#龙泉寺多语种# 2016-10-18【방문교류】10월 16~17일, 중국, 유럽 EMBA 육일반의 수강생 일행 30여명은 용천사를 참관 방문 하였습니다. 방문단은 사찰의 아침예불을 체험하고 잿밥의 맛을 맛보고 용천사의 발전역정을 소개한 기록영화 및 "셴얼" 시리즈 만화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점토로 셴얼을 만들어 보고나서 오광(悟光)스님, 현범(賢帆)스님과 각각 좌담회를 가지어 불교의 세계관 및 셴얼의 성장에 대하여 열렬한 교류를 진행하였습니다.

한국 배우겸 가수 정용화
그는 주로 유로피안 스타일의 헤어를 많이 한다.
앞머리를 내리며 자연스러운 컬링으로 포인트.
깔끔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내츄럴한 헤어 스타일.
부드럽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원하는 남성이라면 그의 스타일에 도전 해 보자.
韩国演员兼歌手-郑容和[微笑]
他主要以欧美风发型为主。
刘海儿垂下、自然弯曲。
适合时尚简洁的自然发型。
如果你是想要温柔浪漫形象的男孩儿，不妨挑战一下他的发型。[赞]

#郑容和# #韩国演员 # #韩国# #男发行 # #Trend#

酒神小姐韓網圖及介紹。[悲傷][悲傷][悲傷]

죽여주는 여자 | The Bacchus Lady
감독: 이재용
각본: 이재용
출연: 윤여정, 윤계상, 전무송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
배급: CGV아트하우스
개봉: 2016.10.6 (한국)

-[정사, 1998],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2003], [여배우들, 2009] 그리고... 강동원과 송혜고를 내세웠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2014]이 있었지만, 이재용이라는 이름이 처음에 줬던 충격에 비하면 현재 이재용이라는 이름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다.

이재용 감독 역시 자기가 이야기하고 싶은 작품들만 만드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 그래서 이 작품도 그러한 작품처럼 보인다. [죽여주는 여자]는 이재용 감독이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내놓은 신작. 주연은 윤여정, 윤계상, 전무송 이렇게 셋.

줄거리
종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 노인들 사이에서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로 입 소문을 얻으며 박카스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트랜스젠더인 집주인 티나, 장애를 가진 가난한 성인 피큐어 작가 도훈, 성병 치료 차 들른 병원에서 만나 무작정 데려온 코피노 소년 민호 등 이웃들과 함께 힘들지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한 때 자신의 단골 고객이자, 뇌졸증으로 쓰러진 송노인으로부터 자신을 죽여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받고 죄책감과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다 그를 진짜 '죽여주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사는 게 힘들어 죽고 싶은 고객들의 부탁이 이어지고, 소영은 더 깊은 혼란 속에 빠지게 된다.

제작은 한국영화아카데미, 배급은 CGV아트하우스. 그래 이 영화 독립영화다. 마케팅도 시원치 않을 것이고, 스크린수 확도보 쉽지 않을 것이다. 영화 내용 또한 대중적이지는 않다. 그래도 포스터를 꽉채운 윤여정 여사님의 표정만으로 궁금하긴 하다.

영화 카피인 '원하신다면 진짜로'가 마치 이재용 감독이 하는 말 같기도 하다.
[출처] #1442 - 죽여주는 여자 | The Bacchus Lady|작성자 South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