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告】200302 关于提出艺人保护措施意见
由于新冠状病毒正在韩国疯狂传播，大家非常担心女孩们的健康和安全，因此金定恩中文首站联合了本月少女各站@本月少女吧官博 @田姬振贴吧官博 @田姬振_Heejin中文首站 @郑真率吧官博 @Choerry_Colors站 @河秀映Yves中文首站@金智雨Chuu中文首站 @朴彩媛GoWon中文首站 @孙慧舟OliviaHye中文首站 商讨了向公司发送邮件的事宜，希望大家一起向公司发送邮件提出意见，让公司知道并重视保护艺人的安全[心]
除了和Orbit们发送邮件，田姬振贴吧官博也会在Twitter的官方账号发出通告，期待大家共同为保护本月少女的安全作出贡献
公司邮箱:
bbcreative@blockberrycreative.com
【请勿使用QQ邮箱 会当成垃圾邮件自动拦截】
标题
이달소의 안전을 위해 활동 중지하세요!
正文
안녕하세요！저희는 중국오빛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심한 전파하기때문에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우리 사랑하는이달소의 안전을 위해 이제 모든 활동을 중지하십시오 !
최초 2019년 12월부터 중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감염된 환자 27명 발견되고, 단 며칠 사이만에 환자44명으로 증가됐습니다. 그중에 중증 7명이고 급증 11명. 그후에 시간이 갈수록 감염자 수량이 빠르게 늘어지고 누적 8만명을 넘어 심지어 죽인 사람 수량이 2900명에 미쳤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중국을 제외하면 이제 3526명으로 감연자 수령이 제일 많는 나라입나다. 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강한 감염성과 점복기 있기때문에 실제 감염자 훨씬 더 많이 겠지. 이제부터 이 죽일 수 있는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매무 높은 상황에 아무렇지 않게 계속 밖에서 활동하는 게 납득하지 못하는 일이 아닙니까? 우리 중국에서 이런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 게 정말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이런 고통스러운 일은 우리 이달소에게 절대 일어나지 않기도록 바랍니다. 전문가들은 집에서 격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쉬운 격리 방식이라고 말을 했으니까 그래서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우리 이달소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 동안 무사히 지낼 수 있는 게 바랍니다!
이달소 오래만에 컴백을 해서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하지만 그 행복보다 우리 최대의 행복은 바로 이달소의 건강입니다! 그리고 밖에서 활동을 하지말고 라이브로도 활동할수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이번 기계로 온라인 수업과 회사일을 많이 해봤습니다. 이런 활동방식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오빛들도 이해해주고 좋아하겠습니다.
당장 활동을 중단할 수 없다면 의료용 마스크와 알코올 소독제 등 기본적인 보호용품을 반드시 준비하십시오. 가능하면 밖에서 얘기를 할때 꼭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자주 소독제로 손을 씻고 실냉의 창문 열어 환기를 시켜 공기 통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데 제일 안전하게 활동방법은 밖에서 하는 활동을 다 중지하는 것입니다. 이 위험한 시기에 아무리 조심하게 해도 지나치지 않고 항상 이달소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합나다. 그리고 모두 직원들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由于新冠状病毒正在韩国疯狂传播，大家非常担心女孩们的健康和安全，因此金定恩中文首站联合了本月少女各站@本月少女吧官博 @田姬振贴吧官博 @田姬振_Heejin中文首站 @郑真率吧官博 @Choerry_Colors站 @河秀映Yves中文首站@金智雨Chuu中文首站 @朴彩媛GoWon中文首站 @孙慧舟OliviaHye中文首站 商讨了向公司发送邮件的事宜，希望大家一起向公司发送邮件提出意见，让公司知道并重视保护艺人的安全[心]
除了和Orbit们发送邮件，田姬振贴吧官博也会在Twitter的官方账号发出通告，期待大家共同为保护本月少女的安全作出贡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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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의 안전을 위해 활동 중지하세요!
正文
안녕하세요！저희는 중국오빛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심한 전파하기때문에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우리 사랑하는이달소의 안전을 위해 이제 모든 활동을 중지하십시오 !
최초 2019년 12월부터 중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감염된 환자 27명 발견되고, 단 며칠 사이만에 환자44명으로 증가됐습니다. 그중에 중증 7명이고 급증 11명. 그후에 시간이 갈수록 감염자 수량이 빠르게 늘어지고 누적 8만명을 넘어 심지어 죽인 사람 수량이 2900명에 미쳤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중국을 제외하면 이제 3526명으로 감연자 수령이 제일 많는 나라입나다. 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강한 감염성과 점복기 있기때문에 실제 감염자 훨씬 더 많이 겠지. 이제부터 이 죽일 수 있는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매무 높은 상황에 아무렇지 않게 계속 밖에서 활동하는 게 납득하지 못하는 일이 아닙니까? 우리 중국에서 이런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 게 정말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이런 고통스러운 일은 우리 이달소에게 절대 일어나지 않기도록 바랍니다. 전문가들은 집에서 격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쉬운 격리 방식이라고 말을 했으니까 그래서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우리 이달소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 동안 무사히 지낼 수 있는 게 바랍니다!
이달소 오래만에 컴백을 해서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하지만 그 행복보다 우리 최대의 행복은 바로 이달소의 건강입니다! 그리고 밖에서 활동을 하지말고 라이브로도 활동할수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이번 기계로 온라인 수업과 회사일을 많이 해봤습니다. 이런 활동방식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오빛들도 이해해주고 좋아하겠습니다.
당장 활동을 중단할 수 없다면 의료용 마스크와 알코올 소독제 등 기본적인 보호용품을 반드시 준비하십시오. 가능하면 밖에서 얘기를 할때 꼭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자주 소독제로 손을 씻고 실냉의 창문 열어 환기를 시켜 공기 통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데 제일 안전하게 활동방법은 밖에서 하는 활동을 다 중지하는 것입니다. 이 위험한 시기에 아무리 조심하게 해도 지나치지 않고 항상 이달소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합나다. 그리고 모두 직원들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年韩国最悲情的人物조국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조국 기소…“감찰 중단 위법 지시”
입력 2020.01.17 (15:50)수정 2020.01.17 (17:13
조국 전 민정수석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을 중단시켰다는 혐의에 대해 검찰이 오늘(17일) 조 전 수석에 대해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조국 전 민정수석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오늘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조국 전 수석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유재수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 과정에서 중대 비위 혐의를 확인하고도 위법하게 감찰 중단을 지시하고 정상적인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아 특감반 관계자의 감찰 활동을 방해하고 금융위원회 관계자의 감찰과 인사 권한을 침해한 사실이 인정됐다"고 기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 다른 관여자들에 대한 공범 여부는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한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검찰은 조 전 수석에게 감찰 중단 의견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을 두 차례 소환해 조사했고, 감찰 중단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천경득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어 검찰은 조 전 수석을 서울동부지법이 아니라 서울중앙지법으로 기소한 이유에 대해 "조 전 수석의 주거지(서초구 방배동)가 서울동부지법 관할이 아니고, 조 전 수석 측에서도 서울중앙지법에 기소해 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국 전 수석은 유재수 전 부시장의 중대한 비위 상당 부분을 파악하고도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중단시키고, 금융위원회가 자체 감찰 조사나 징계 없이 사표를 수리하는 선에서 사안을 마무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전 수석을 지난달 16일과 18일 소환해 조사한 뒤 지난달 23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습니다.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조 전 수석이 직권을 남용해 감찰을 중단했고, 우리 사회의 근간인 법치주의를 후퇴시켰을 뿐 아니라 국가기능의 공정한 행사를 저해했다고 언급하며 범죄 혐의가 소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사가 상당히 진행돼 현시점에서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고, 조 전 수석이 도주할 가능성도 낮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6일 조 전 수석을 세 번째로 불러 보강 조사를 한 뒤 오늘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앞서 검찰은 금융위 재직 당시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해당 기업들이 금융위 표창을 받게 해주는 등 부정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달 13일 유재수 전 부시장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조국 기소…“감찰 중단 위법 지시”
입력 2020.01.17 (15:50)수정 2020.01.17 (17:13
조국 전 민정수석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을 중단시켰다는 혐의에 대해 검찰이 오늘(17일) 조 전 수석에 대해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조국 전 민정수석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오늘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조국 전 수석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유재수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 과정에서 중대 비위 혐의를 확인하고도 위법하게 감찰 중단을 지시하고 정상적인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아 특감반 관계자의 감찰 활동을 방해하고 금융위원회 관계자의 감찰과 인사 권한을 침해한 사실이 인정됐다"고 기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 다른 관여자들에 대한 공범 여부는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한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검찰은 조 전 수석에게 감찰 중단 의견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을 두 차례 소환해 조사했고, 감찰 중단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천경득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어 검찰은 조 전 수석을 서울동부지법이 아니라 서울중앙지법으로 기소한 이유에 대해 "조 전 수석의 주거지(서초구 방배동)가 서울동부지법 관할이 아니고, 조 전 수석 측에서도 서울중앙지법에 기소해 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국 전 수석은 유재수 전 부시장의 중대한 비위 상당 부분을 파악하고도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중단시키고, 금융위원회가 자체 감찰 조사나 징계 없이 사표를 수리하는 선에서 사안을 마무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전 수석을 지난달 16일과 18일 소환해 조사한 뒤 지난달 23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습니다.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조 전 수석이 직권을 남용해 감찰을 중단했고, 우리 사회의 근간인 법치주의를 후퇴시켰을 뿐 아니라 국가기능의 공정한 행사를 저해했다고 언급하며 범죄 혐의가 소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사가 상당히 진행돼 현시점에서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고, 조 전 수석이 도주할 가능성도 낮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6일 조 전 수석을 세 번째로 불러 보강 조사를 한 뒤 오늘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앞서 검찰은 금융위 재직 당시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해당 기업들이 금융위 표창을 받게 해주는 등 부정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달 13일 유재수 전 부시장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2월 연말이라 내년 졸업 앞두고 논문도 써야 하고..기말고사 기간이기도 하고...무엇보다도 지금 회사가 연말이라 눈코뜰새없이 바쁜데.. 오늘은 크리스마스 라서 놀고 싶을텐데 음성메시지 숙제,쓰기 숙제, 듣기 숙제 보낸 학생들도 많았다. 선생님 입장에서 숙제 열심히 하면 더 관심갖고 싶고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笑哈哈]
#韩国语[超话]#
#韩国语[超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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