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亨 1230生日快乐# #金泰亨为爱而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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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생일 축하해!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보배, 새로운 한 살도 계속 밝고 명랑하게 살아야 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은 장미는 항상 사랑으로 둘러싸여 있어야 한다, 항상 햇빛 속에서 제멋대로 자라야 한다. 태형아, 새해에는 하고 싶은 일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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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생일 축하해!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보배, 새로운 한 살도 계속 밝고 명랑하게 살아야 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은 장미는 항상 사랑으로 둘러싸여 있어야 한다, 항상 햇빛 속에서 제멋대로 자라야 한다. 태형아, 새해에는 하고 싶은 일만 계.
#对金钟铉写日记[超话]#
最近我有点控制不了我的情绪
최근에 나는 나의 감정을 좀 억제할 수 없다.
可能是期中周吧
아마도 중간 주간일 것이다
要结课 要学新知识 还想做大创项目
종강하려면 새로운 지식을 배워야 하고 더 크게 하려 한다창안항목
我今年想要当组长
나는 올해 팀장이 되고 싶다
就组织了几个同学 还拉了一个师兄
학우 몇 명을 조직하고 또 한 명을 끌어들였다선배
但是他有点不积极
하지만 그는 좀 적극적이지 않다.
约时间也约的不顺利
약속 시간 약속도 잘 안 되고
我不联系他他就不联系我
내가 그에게 연락하지 않으면, 그는 나에게 연락하지 않는다.
不知道是不是我想多了
내가 많이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但是好怕他是不做事的那种啊
근데 걔가 일을 안 할까 봐 그런 거야
呜呜呜
흑흑흑흑
虽然很多事都不顺利
순탄치 않은 일들이 많지만
但是总是要做完的对吧
하지만 항상 끝내야 하는 거 맞죠
你也会这么想的吧
너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我真的有点累
나는 정말 조금 피곤하다.
身体又重又轻
몸이 무겁고 가볍다
好想抱抱
꼭 안아보고 싶다
我在大学有一个关系好的同学
나는 대학에서 사이 좋은 동창이 하나 있다.
我本来理所当然的以为就是好朋友的界限
나는 원래 당연히 좋은 친구인 줄 알았다.
但是她特别不喜欢肢体接触
벗의 한계 하지만 그녀는 스킨십을 특히 싫어한다.
我想要一个安慰的抱抱也给不了
나는 위로의 포옹을 원해도 줄 수 없다.
我又是很喜欢通过肢体接触拉近距离的人
스킨십으로 가까워지는 걸 좋아하거든요.동떨어진 사람
感觉好朋友拉拉手抱抱就是很正常的事啊
친한 친구 라라손이 안아주면 정인 것 같아요.보통 일이야
我没有渴望别人对我张开怀抱
누군가 내게 품어주길 바라지 않아
为什么要把我推开呢
왜 날 밀어내니
还是南方人都是这样的啊
역시 남방 사람들은 다 그런 거야
难道这个也算害羞吗
이것도 부끄러운 걸까
我搞不明白
나는 이해할 수 없다.
相处的有点无法拉进距离了
조금은 거리를 좁히지 못했어
明年还要睡一间屋子
내년에는 또 방 한 칸을 자야 한다
虽然看起来关系很好
친해 보이지만
但我真的不知道该怎么拉进距离了
근데 난 정말 어떻게 거리를 끌어당겨야 할지 모르겠어.
呼
부르짖다
想抱抱
안아주고 싶다
想回家睡大觉
집에 가서 푹 자고 싶다
想和宝贝们一起看演唱会
애들이랑 콘서트 보고 싶어요.
一起拿着应援棒跟灯牌应援
다같이 응원봉과 등패를 들고 응원한다
一起吃好吃的玩好玩的抱在一起
같이 맛있는 거 먹고 놀자 놀자 안아줘
呜呜呜二哥现在来抱抱我吧
우우우 둘째 형 이제 날 안아줘
可以吗
되나요
不回答的话就当你默认了哦
대답하지 않으면 묵인한다고 생각해
事情都会一件一件的解决
일은 하나하나 해결된다
希望过程是涅槃吧
희망과정은 열반이지
让我重生
날 다시 태어나게 해줘
今天也谢谢你啦！！！
오늘도 고마워요!!!
最近我有点控制不了我的情绪
최근에 나는 나의 감정을 좀 억제할 수 없다.
可能是期中周吧
아마도 중간 주간일 것이다
要结课 要学新知识 还想做大创项目
종강하려면 새로운 지식을 배워야 하고 더 크게 하려 한다창안항목
我今年想要当组长
나는 올해 팀장이 되고 싶다
就组织了几个同学 还拉了一个师兄
학우 몇 명을 조직하고 또 한 명을 끌어들였다선배
但是他有点不积极
하지만 그는 좀 적극적이지 않다.
约时间也约的不顺利
약속 시간 약속도 잘 안 되고
我不联系他他就不联系我
내가 그에게 연락하지 않으면, 그는 나에게 연락하지 않는다.
不知道是不是我想多了
내가 많이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但是好怕他是不做事的那种啊
근데 걔가 일을 안 할까 봐 그런 거야
呜呜呜
흑흑흑흑
虽然很多事都不顺利
순탄치 않은 일들이 많지만
但是总是要做完的对吧
하지만 항상 끝내야 하는 거 맞죠
你也会这么想的吧
너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我真的有点累
나는 정말 조금 피곤하다.
身体又重又轻
몸이 무겁고 가볍다
好想抱抱
꼭 안아보고 싶다
我在大学有一个关系好的同学
나는 대학에서 사이 좋은 동창이 하나 있다.
我本来理所当然的以为就是好朋友的界限
나는 원래 당연히 좋은 친구인 줄 알았다.
但是她特别不喜欢肢体接触
벗의 한계 하지만 그녀는 스킨십을 특히 싫어한다.
我想要一个安慰的抱抱也给不了
나는 위로의 포옹을 원해도 줄 수 없다.
我又是很喜欢通过肢体接触拉近距离的人
스킨십으로 가까워지는 걸 좋아하거든요.동떨어진 사람
感觉好朋友拉拉手抱抱就是很正常的事啊
친한 친구 라라손이 안아주면 정인 것 같아요.보통 일이야
我没有渴望别人对我张开怀抱
누군가 내게 품어주길 바라지 않아
为什么要把我推开呢
왜 날 밀어내니
还是南方人都是这样的啊
역시 남방 사람들은 다 그런 거야
难道这个也算害羞吗
이것도 부끄러운 걸까
我搞不明白
나는 이해할 수 없다.
相处的有点无法拉进距离了
조금은 거리를 좁히지 못했어
明年还要睡一间屋子
내년에는 또 방 한 칸을 자야 한다
虽然看起来关系很好
친해 보이지만
但我真的不知道该怎么拉进距离了
근데 난 정말 어떻게 거리를 끌어당겨야 할지 모르겠어.
呼
부르짖다
想抱抱
안아주고 싶다
想回家睡大觉
집에 가서 푹 자고 싶다
想和宝贝们一起看演唱会
애들이랑 콘서트 보고 싶어요.
一起拿着应援棒跟灯牌应援
다같이 응원봉과 등패를 들고 응원한다
一起吃好吃的玩好玩的抱在一起
같이 맛있는 거 먹고 놀자 놀자 안아줘
呜呜呜二哥现在来抱抱我吧
우우우 둘째 형 이제 날 안아줘
可以吗
되나요
不回答的话就当你默认了哦
대답하지 않으면 묵인한다고 생각해
事情都会一件一件的解决
일은 하나하나 해결된다
希望过程是涅槃吧
희망과정은 열반이지
让我重生
날 다시 태어나게 해줘
今天也谢谢你啦！！！
오늘도 고마워요!!!
10th ASIAN Taekwondo Clubs Championships. (Tehran,IRAN October 13, 2021)
31 st Fajr Open Taekwondo Championship (Tehran,IRAN October 14-16 2021)
3rd Asian Open Taekwondo Championships (Tehran, Iran October 17-20 2021)
위 시합 종료 뒤 22일 늦게 귀국하였다.
이란방문 첫날인 16일 테헤란에 도착해서 에스피나스 호텔에 짐을 풀자마자 3개의 국제대회가 진행 중인 이란에서 두 번째로 큰 에스테그랄 호텔로 향했다. 화즈르 오픈 남자대회결승전 종료 후에 이란 NOC 위원장인 싸이드 레자 살레히 아미리 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저녁에는 협회 임원들과 세계연맹에서 TD로 파견된 오스먼 댈덜 사범과 함께 만찬으로 마감하고 다음날 오전에는 36년 전 초창기 시절 함께 고생했던 아지지 사범의 장례식장에 협회장과 함께 조문하였다. 갑작스런 뇌출혈로 69세 짧은 생을 마감한 나이든 제자의 주검을 목도하는 시간은 모두에게 비통함 자체였다,
이 자리에는 20대에 만난 초창기 제자들이 60이 넘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감회가 새로웠고 위안을 삼았다.
둘쨋날은 아시아오픈대회 여자 경기. 나머지 이틀은 남자 경기로 이란에서의 국제대회 일정이 끝나고 시상식에 앞서 이란 협회장이 어깨에 거는 대휘장과 공로패로 국기원 대사부 된 것을 축하 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대휘장은 이란태권도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제자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21일 오전에는 이란협회 최초로 이란 9단 심사를 보게 되었다. 전날에는 11명이 응심 한다 하였으나 실제는 다섯 명이 참가 하였다. 아마도 지레 겁을 먹은 것 같다. 다섯을 모두 같이 세워 몸 풀기로 태극1장부터 8장 까지 쉬지 않고 진행하였다. 고려부터 한수 까지는 둘을 한조로 나머지 셋을 한조로 돌아가며 하였고 일여는 한명씩 하고 품새 하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시켰다.
심사를 보는 입장에서 걱정이 앞서기도 하였으나 다행이도 고단자 다섯 사범 모두가 생각 이상으로 잘 해줘서 기쁨이 컸다.
이란 협회에서는 심사과정을 고스란히 녹화했다. 이란회장은 응심 기한이 두 달이 모자라 다음 기회로 넘어가게 되었다.
심사 후에는 이란 NOC에서 이란 체육사를 영상으로 담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36년 전부터 있었던 이란태권도 역사를 한 시간 반 동안 촬영을 하였다.
에스 피나스 호텔은 국가 정상들이 묵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박근혜 전대통령과 정세균 전총리가 묵었었다.
호텔 정면에 있는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가 없어서 지배인에게 부탁 하였더니 고맙게도 즉시 이란기와 나란히 정 가운데에 게양 해 주었다
짧은 기간에 바람처럼 다녀온 이란은 늘 마음속에 있는 고향과도 같다. 어려운 경제와 코로나로 인한 악재가 겹쳐 제자들이 여유가 없어 보이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하나 가까운 시일 내에 만사가 잘 해결되리라 믿고 또 기원한다.
31 st Fajr Open Taekwondo Championship (Tehran,IRAN October 14-16 2021)
3rd Asian Open Taekwondo Championships (Tehran, Iran October 17-20 2021)
위 시합 종료 뒤 22일 늦게 귀국하였다.
이란방문 첫날인 16일 테헤란에 도착해서 에스피나스 호텔에 짐을 풀자마자 3개의 국제대회가 진행 중인 이란에서 두 번째로 큰 에스테그랄 호텔로 향했다. 화즈르 오픈 남자대회결승전 종료 후에 이란 NOC 위원장인 싸이드 레자 살레히 아미리 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저녁에는 협회 임원들과 세계연맹에서 TD로 파견된 오스먼 댈덜 사범과 함께 만찬으로 마감하고 다음날 오전에는 36년 전 초창기 시절 함께 고생했던 아지지 사범의 장례식장에 협회장과 함께 조문하였다. 갑작스런 뇌출혈로 69세 짧은 생을 마감한 나이든 제자의 주검을 목도하는 시간은 모두에게 비통함 자체였다,
이 자리에는 20대에 만난 초창기 제자들이 60이 넘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감회가 새로웠고 위안을 삼았다.
둘쨋날은 아시아오픈대회 여자 경기. 나머지 이틀은 남자 경기로 이란에서의 국제대회 일정이 끝나고 시상식에 앞서 이란 협회장이 어깨에 거는 대휘장과 공로패로 국기원 대사부 된 것을 축하 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대휘장은 이란태권도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제자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21일 오전에는 이란협회 최초로 이란 9단 심사를 보게 되었다. 전날에는 11명이 응심 한다 하였으나 실제는 다섯 명이 참가 하였다. 아마도 지레 겁을 먹은 것 같다. 다섯을 모두 같이 세워 몸 풀기로 태극1장부터 8장 까지 쉬지 않고 진행하였다. 고려부터 한수 까지는 둘을 한조로 나머지 셋을 한조로 돌아가며 하였고 일여는 한명씩 하고 품새 하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시켰다.
심사를 보는 입장에서 걱정이 앞서기도 하였으나 다행이도 고단자 다섯 사범 모두가 생각 이상으로 잘 해줘서 기쁨이 컸다.
이란 협회에서는 심사과정을 고스란히 녹화했다. 이란회장은 응심 기한이 두 달이 모자라 다음 기회로 넘어가게 되었다.
심사 후에는 이란 NOC에서 이란 체육사를 영상으로 담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36년 전부터 있었던 이란태권도 역사를 한 시간 반 동안 촬영을 하였다.
에스 피나스 호텔은 국가 정상들이 묵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박근혜 전대통령과 정세균 전총리가 묵었었다.
호텔 정면에 있는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가 없어서 지배인에게 부탁 하였더니 고맙게도 즉시 이란기와 나란히 정 가운데에 게양 해 주었다
짧은 기간에 바람처럼 다녀온 이란은 늘 마음속에 있는 고향과도 같다. 어려운 경제와 코로나로 인한 악재가 겹쳐 제자들이 여유가 없어 보이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하나 가까운 시일 내에 만사가 잘 해결되리라 믿고 또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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