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最爱的韩剧##每日一句韩剧台词#

去年让韩国全民都陷入鬼怪热潮的《鬼怪》金信（孔刘）在死前对“鬼怪新娘池恩倬”说的最后的话，在播出当时让观众的心火辣辣地痛上一回。

그리고 지난해 온 국민을 도깨비 열풍으로 빠뜨렸던 '도깨비' 김신(공유)이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에게 죽기 전 마지막으로 했던 말도 방영 당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릿하게 했다.

遇到你，我的这辈子是上天的奖赏。化成雨而来，化成初雪而来。我会向神祈求，祈求他让我化成它们。我也爱你。

널 만난 내 생은 상이었다. 비로 올게. 첫눈으로 올게. 그것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께 빌어볼게.나도 사랑한다.

가을에 들어갔기 때문인가?
여즘 서울에 있던 사사건건을 전부 다 그립더라.
그림처럼 그 노란 은행나무 거리에 산책하고 싶다.
오래만에 한국말을 하면서 정말 어색하네.
자기한테 좀 실망했다!
내가 이렇게 잘 하는 게 없고 잘하는 게 지킬 수 못하는데 많이 실망했다.
내가 옛날 얼마나 열심히 배우는데 다 까먹으면 그 지난 세월들 나한테 뭘가 되니?

송부인 이미 중국어로 축하와 생각이 적었어 내가 너희 들의 언어을 한번 쓸볼게. 오늘 중국의 밸런타인데이잖아 정말 좋은 날이야! 내가 슬풀 때 큰 위로도 주시고 원동력도 생겼어. 솔직히 송부인랑 이번 겨울 방학에 한국에 가고 싶다. 근데 돈이 없어 ㅠㅠㅠ 너희 들에 대한 아름다움밖에 안 생각더라고요! 2018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든요. 너희들이 만나는 날,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