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화 오전오후알바…
아침 먹을 수 없어서 그냥 학원 갔엉~11시 좀 넘어서 딸기 먹었엉~그라고 1:30쯤 서브웨이, 양상추 많이 주세요…진짜 많이 주더라고요…너무 맛있네요^^
저녁에 쉐이크 먹으려고 하는데 안에 컴퓨터, 사장 땜에 자리 없어서 나가서 스타박스 요거트 먹었다^^ 컵이 너무 이쁘고 실용적인 것 같아요.^^ 집에 가져가서 맨날 아침에 이걸로 요구르트 마셔봐야겠다~마크잔으로 자주 많이 마시게 되거든요…권장 양은 50g-100g인데, 내가 나온 900g 3,4번 밖에 못 마셔요…
아침 먹을 수 없어서 그냥 학원 갔엉~11시 좀 넘어서 딸기 먹었엉~그라고 1:30쯤 서브웨이, 양상추 많이 주세요…진짜 많이 주더라고요…너무 맛있네요^^
저녁에 쉐이크 먹으려고 하는데 안에 컴퓨터, 사장 땜에 자리 없어서 나가서 스타박스 요거트 먹었다^^ 컵이 너무 이쁘고 실용적인 것 같아요.^^ 집에 가져가서 맨날 아침에 이걸로 요구르트 마셔봐야겠다~마크잔으로 자주 많이 마시게 되거든요…권장 양은 50g-100g인데, 내가 나온 900g 3,4번 밖에 못 마셔요…
https://t.cn/Ei3xGka
여행_쿠바_올드카
【】
“누군가 말했다
그곳은 돈전 굴러가는 소리에도
춤추는 사람이 있다는 했다
발코니마다 펄럭이는 빨래 사이로
바람을 볼 수 있다 했다
긴방파제너머 날아오르는 고운 포말에
파도 소리가 섞여있다 했다
환갑을 훌쩍넘긴 올드카 뒤로
무심히 마차가 굴러가고
페인트 칠 벗겨진 처연한 벽 너머
때 없이 웃는 아이의 미소가 스미는 곳
체 게바라 헤밍웨이 시가 모히또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상징
에메랄드빛 카리브해가 감싸 안은 섬
문명의 시곗바늘이 더디게 흘러 오래되고 낡은
하지만 그래서 온몸이 전율할 만큼 매력적인 낯선나라
우리는 쿠바에 가기로 했다”
여행_쿠바_올드카
【】
“누군가 말했다
그곳은 돈전 굴러가는 소리에도
춤추는 사람이 있다는 했다
발코니마다 펄럭이는 빨래 사이로
바람을 볼 수 있다 했다
긴방파제너머 날아오르는 고운 포말에
파도 소리가 섞여있다 했다
환갑을 훌쩍넘긴 올드카 뒤로
무심히 마차가 굴러가고
페인트 칠 벗겨진 처연한 벽 너머
때 없이 웃는 아이의 미소가 스미는 곳
체 게바라 헤밍웨이 시가 모히또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상징
에메랄드빛 카리브해가 감싸 안은 섬
문명의 시곗바늘이 더디게 흘러 오래되고 낡은
하지만 그래서 온몸이 전율할 만큼 매력적인 낯선나라
우리는 쿠바에 가기로 했다”
#刘荷娜[超话]#✨#笑容天使刘荷娜#
娜娜ins更新1P(hahana111)
原文:
ㅡ
일년에
옷이라곤
몇벌.
내가 안 사오면
항상 입는것만 입는
참 검소한 남편.
.
가끔 나름 스타일있는
그의 눈에 합격이 안되면
뺀지(?)먹는 경우는 있지만,
사주면 별말없이 참 잘입는 사람.
.
편한바지하나를 찾아서
안맞으면 어떡하지,
맘에안들어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다행히 통과
.
8년차, 아직도 적응중이지만
조금씩 알것같은 관계
.
.
.
사랑하는사람에게
짐이 되지말고
힘이 되어야지.
娜娜ins更新1P(hahana111)
原文:
ㅡ
일년에
옷이라곤
몇벌.
내가 안 사오면
항상 입는것만 입는
참 검소한 남편.
.
가끔 나름 스타일있는
그의 눈에 합격이 안되면
뺀지(?)먹는 경우는 있지만,
사주면 별말없이 참 잘입는 사람.
.
편한바지하나를 찾아서
안맞으면 어떡하지,
맘에안들어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다행히 통과
.
8년차, 아직도 적응중이지만
조금씩 알것같은 관계
.
.
.
사랑하는사람에게
짐이 되지말고
힘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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