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脇咲良[超话]##宮脇咲良[超话]# 小樱花【weverse】更新
好可❤️
原文：【난 내가 요즘 좀 토끼 같기도 함
그래도 역시 고양이?

私、最近うさぎみたいな感じもする
でもやっぱり猫かな】
翻译【我最近也有像兔子一样的感觉
但是还是猫吧】（app自带我也不知道对不对）

오늘은 날씨가 좋다.
그래서 옷을 걷으러 베란다로 나갔다가 이 멋진 화면을 보게 됐네.
누가 우리와 태양의 거리가 매우 멀다고 말하는가?
봐 봐..
햇빛이 이런 방식으로 내 눈앞에 닿을 수 있어.
나에게 있어 이것도 매우 낭만적인 일이다.

p2-p6.음..사실 나도 오늘 왜 셀카를 찍었는지 몰라..
오후에 머리를 감은 후 난 거울속에 비친 자기를 본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예쁜 것 같아."
ㅎㅎㅎㅎㅎ...
나는 스스로에게 이 말을 했는데.
그래서 나도 자연스럽게 이 일을 하게 되었다..
음.별 위로는 아니죠?
사실은 작가협회 대회가 열리는 그날부터..
"너 정말 점점 더 예뻐지는구나."
나는 확실히 이런 칭찬을 이전보다 더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 나도 믿는다..
내일의 나도 반드시 오늘의 나보다 훨씬 더 아름다울 것이다.
경여아~언젠가는 너의 매력 우주도 틀림없이 폭발할 거야.
Yes..I believe.

먼곳에 있는 오빠..
진짜 축하 축하 축하~!
2022년 10월 10일 osaka 티켓은 다 매진인가?
우와..역시 너야...
우리 최고의 라이브 킹~!!
모두가 너 때문에 기쁘다.
물론 모두도 너의 얼굴을 볼 수 있는 팬들에게 부러워하죠..
"우린 정말 오랜만이야..혹시 오빠는 우리를 잊을까?"
음..사실 모두들이 다 걱정하고 있는데..
얼마나 어려운가..?
하지만 완전히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Right?
오빠..혹시 너의 생각은..?
음..자야겠다..
그럼..잘 자.[月亮][月亮][许愿星][许愿星]

#阳光先生[超话]# 『Mr. Sunshine 名台词整理-93』

구동매/具东迈：

그래, 그렇게 실컷 울고,
내일부턴 다른 꿈을 꿔.
이양화로도, 쿠도히나로도 살지 말고,
가방엔 총 대신 분을 넣고,
방엔 펜싱 칼 대신 화사한 그림을 넣고,
착한 사내를 만나.
때마다 그대 닮은 예쁜 옷이나 지어 입으면서
울지도 말구, 물지도 말구,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 꿈을 꿔.

好 你就这样尽情地哭吧
从明天开始 怀抱其他的梦想
不要以李阳花又或是工藤阳花的身份活着
在包里面放上脂粉 而不是枪支
在房里挂上华丽的画作 而不是西洋剑
遇到善良的男人 去订做像你一样漂亮的衣服来穿
不要哭了 也不要咬人了
去怀着过那种平凡的生活的梦想吧

——<第21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