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p2.오늘은 홍차 광고 홍보 사진을 집에서 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야~~
물론 사진은 내가 직접 찍었는데.
빛과 색조도 조정됐다.
아무튼..이것은 내가 만족하는 "작품"이야.
엉~오늘의 행운 과일은 포도.
행운 음료는 내가 직접 끓인 밀크티다~~
쓴맛이 강한 홍차는 진짜 좋아하지 않아.
근데 나한테는..이 브랜드의 맛은 딱 좋아~~
ㅋㅋㅋ...지금까지 먹는 모든 음식은 항산화 효능이 있다.
진짜 완전 좋죠?[偷乐][偷乐][good][good]

"맨발로 마루 위에서 걷지 마라."
"근데 바닥에 누워있는게 더 시원해."
Yeah..매일
우린 서로의 생활 습관에 대해 늘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어
"퇴근했니?아래에 있는 택배를 잊지 말고 내게 가져다 줘."
"진짜 배고파.자기야..오늘 저녁에 우리 뭐 먹을까?"
우리..둘이
생명의 화학 반응은 참 신기하죠?
살면서 싸워도 우린 여전히 완벽한 조합이야
완전히 다른 모양의 퍼즐처럼
둘도 없는 자물쇠와 열쇠처럼
Ok..Fine
내일 우리 또 무슨 일로 싸울까?
근데 그 사람이 너라서 매일매일 재밌네
먼곳에 있는 오빠~~
달콤하고 리얼감 넘치는 가사는 오늘 나의 새로운 영감이야.
어때?
ㅋㅋㅋㅋ...
계속 행복한 시간 보내자~~
우리 모두.[偷乐][偷乐][加油][加油]

오늘 스물두 살, 요 몇 년 동안, 나는 놀랍게도 단 한 번의 진정한 쾌락도 없었다, 모두 물욕을 만족하는 즐거움과 흥청망청 즐기는 짧은 쾌락이었다, 어떻게 혼자 이렇게 행복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22세에 나는 정신이나 물질이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살아도 기대지도 않는 진정한 능력자가 되고 싶다.물심양면으로 완전한 독립과 자유, 원생가정으로부터의 탈출과 결함으로부터의 인격이 주는 고통이다.

2022.01.31
수목원
가족끼리 갔는데 수목원 내 스타일 아니었어. 관람보다는 체험을 좋아하는 나! 남자친구랑은 수목원 데이트는 평생 안 갈 듯 ㅋㅋㅋㅋ 습하고 덥고 명절이라 사람 많고 종합적으로 불만족 가족들이랑 가서 다행이었지 친구나 남자친구랑 같으면 내 불닭같은 성격 공개 될게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