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春记录[超话]##韩剧双语台词##朴宝剑#

EP13 亲情篇“妈妈你就是我妈啊”

“早就在我心里占据重要的位置”

妈妈知道，惠俊的成功背后，是惠俊一路走来的艰辛，妈妈还自责连海孝的妈妈的一半都比不上，但是惠俊妈妈一直是惠俊演员追梦路上的后盾呢，这些充分也足够啦！妈妈还想要代替儿子和经常贞河见面 哈哈哈

今天没空做视频了先更新文字版

내 인생에 두 여자가 들어오면서
我的人生自从出现了两个女人后
인생이 바뀌었어.
人生就变了
'나하고 정하구나.'
我和贞河啊（妈妈os）
민재 누나랑 정하.
敏在姐姐和贞河
나 아니야? 나랑 정하아니야?
不是我吗？不是我和贞河吗？
엄마!.. 엄마는 엄마잖아..
你就是我妈妈啊
이미 내 인생의 들어와서 자리 잡고 계신다고요.
你早就在我的人生有了一定的地位
그렇지.나 엄마지...
对啊 我是你妈…

약간 자격지심 있어.
我有点自卑感
해효.엄마가 해효한테 하는 거 봤잖아.
海孝 我看了海孝妈妈为他做的
엄마 그거에 반의반도 못 했잖아.
我连一半都比不上

잘 만나지 못하니까 걔한테 미안해.
没能和贞河见面 很对不起她
엄마가 자주 만나 줄까. 너 대신?
我代替你 经常和她见面怎么样？
대신이 되겠냐?
代替能行吗？
안 되지...엄마가 밥 사 준다는 거 말했어?
当然不行 你给她说了我要请吃饭嘛？
말했어.좋아하더라...
说了 她很开心
그럼 날짜 잡아 보자.
那就约个时间见面吧

서툰 이별

머뭇거림도 없이 훌쩍
네가 떠났을 때
나는 창밖의 안개가 너라고 생각했다
안개 속으로 보이는 산이 너라고 생각했다
안개 속에 추레히 서있는 나무들이
너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나는 너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네가 떠나던 날의 안개를 더 사랑하고
안개 속의 산과 나무들을 더
사랑했는지 모른다

사람보다 안개를 더 사랑하고
안개 속의 산과 나무들을 더 못 잊어하다니!
어쩌면 나의 사랑은 네가 아니고
언제나 너의 배경이었는지도 모르는 일

왜 이렇게 나의 사랑은
끝까지 서툴기만 한 것이냐!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陌生的离别

没有一丝犹豫不舍
你决然离开之时
我竟错将那窗外的雾当作是你
将那雾中隐现的山当作是你
也将那雾中矗立的树
当作是你

或许我爱的并非是你
是你离开那天的雾
而说不定我更爱的
是那雾中的山与树

比起人我更爱那雾
雾中的山与树也更令我难以忘怀！
或许我的爱并非是你
说不定是一直萦绕在我心间的那天你的背景

为何从始至终
我的爱意都竟只这般陌生！

—— 罗泰柱

《心稍微倾斜》

0616 주말 점심 메뉴 라면
#오징어짬뽕 오랜만에 라면 끓였다! 
콩나물 넣고 계란도 넣고 마지막 오이 조금 칼칼한 국물완성! 맛이 너무 좋다

요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특히 오후에… 햇빛이 있는 날씨가 너무 그립다.

農心 魷魚海鮮味湯麵 Noodles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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