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仲勋[超话]# #尹钟焄 旧物料#
【INS考古】尹演員寫書法的日常[鲜花] From Yoon
[微风] 2018.04.15
/여군동락 그대와 같이 함께 즐겁고 싶다. 모두 행복해요 우리.
/與君同樂 想和你一起快樂。我們都很幸福。
[微风] 2018.04.29
/서예 /전서
/書法 /篆書
*完整影片看評論*
[微风] 2018.07.06
/서예 /전서 늦봄에는 복어국이요, 초여름엔 웅어회라. 복사꽃 가득 떠내려오면 행주앞 강에서는 그물치기 바쁘네.
/書法/篆書 晚春是河豚湯 初夏還是生拌鳳尾魚 漂來滿滿地桃花 湖前忙着在河裏拉網。
*春晩河腹羹 夏初葦魚膾 桃花作漲来 網逸杏湖外(出自杏湖觀漁圖)
[微风] 2018.11.03
제가 감히 /묵소거사자찬 임서 하였습니다. 잘 임서 할 수 있도록 가르침 주신 /석 박상준선생님 감사드리고 /천상의컬랙션 모든 제작진 분고생하셨어요^^
我竟膽敢臨摹《默笑居士自讚》了。感謝教我如何好好臨摹的朴尚俊老師 天上的Collection所有制作組都辛苦了^^
[微风] 2018.11.28
천자가 이렇게 많구나. /서예 /예서 천자문 아직도 멀었다..
千字那麼多啊. /書法 /隸書 千字文還差得遠呢..
[微风] 2019.02.12
주참적도 포획반망 포사료환 혜금완소 /서예 /에서 이제 천자의 마지막이 보입니다
誅斬賊盜 捕獲叛亡 布射僚丸 嵇琴阮嘯 /書法 /隸書 現在能看到千字(文)的最後了
[微风] 2019.03.15
다이마몬드를 깎는 듯이 쓴다. /해서 시작!! /서예 /도연서예
像削鑽石一樣寫 /楷書 開始!! /書法 /陶然書法
-
⚠️此為公司管理前的帖子 現已被刪或刪去配文
詳情可參考考古合集(見評論)
【INS考古】尹演員寫書法的日常[鲜花] From Yoon
[微风] 2018.04.15
/여군동락 그대와 같이 함께 즐겁고 싶다. 모두 행복해요 우리.
/與君同樂 想和你一起快樂。我們都很幸福。
[微风] 2018.04.29
/서예 /전서
/書法 /篆書
*完整影片看評論*
[微风] 2018.07.06
/서예 /전서 늦봄에는 복어국이요, 초여름엔 웅어회라. 복사꽃 가득 떠내려오면 행주앞 강에서는 그물치기 바쁘네.
/書法/篆書 晚春是河豚湯 初夏還是生拌鳳尾魚 漂來滿滿地桃花 湖前忙着在河裏拉網。
*春晩河腹羹 夏初葦魚膾 桃花作漲来 網逸杏湖外(出自杏湖觀漁圖)
[微风] 2018.11.03
제가 감히 /묵소거사자찬 임서 하였습니다. 잘 임서 할 수 있도록 가르침 주신 /석 박상준선생님 감사드리고 /천상의컬랙션 모든 제작진 분고생하셨어요^^
我竟膽敢臨摹《默笑居士自讚》了。感謝教我如何好好臨摹的朴尚俊老師 天上的Collection所有制作組都辛苦了^^
[微风] 2018.11.28
천자가 이렇게 많구나. /서예 /예서 천자문 아직도 멀었다..
千字那麼多啊. /書法 /隸書 千字文還差得遠呢..
[微风] 2019.02.12
주참적도 포획반망 포사료환 혜금완소 /서예 /에서 이제 천자의 마지막이 보입니다
誅斬賊盜 捕獲叛亡 布射僚丸 嵇琴阮嘯 /書法 /隸書 現在能看到千字(文)的最後了
[微风] 2019.03.15
다이마몬드를 깎는 듯이 쓴다. /해서 시작!! /서예 /도연서예
像削鑽石一樣寫 /楷書 開始!! /書法 /陶然書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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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삶 속에서 때론 아픔으로 인한 슬픔과 장래에 대한 불확실 때문에 생긴 두려움을 감출 수 없다. 단지 내겐 '최후 승리'라는 '딱지'를 이미 손에 걸머쥐었기에 그냥 묵묵히 내가 가야할 길을 갈 뿐이다.
슬픔과 두려움이 내게 몰아 닥칠 때면 어김 없이 이 '딱지'를 들여다 본다. '검붉은 피'로 얽룩진 그리 아름답지는 않고 오히려 볼품도 없을 뿐더러 때론 불편할 때도 있지만 결코 버릴 수 없는 귀한 '선물'이며 또 포기할 수 없는 긴 여정이다. 지금, 이 긴 여정 가운데 잠시 멈추고 달려 온 길과 달려 가야 할 길 가운데 서 있다.
단지 '소망'으로부터 나오는 '인내'로 견딜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감사할 뿐이다.
Thanks a Lot!
슬픔과 두려움이 내게 몰아 닥칠 때면 어김 없이 이 '딱지'를 들여다 본다. '검붉은 피'로 얽룩진 그리 아름답지는 않고 오히려 볼품도 없을 뿐더러 때론 불편할 때도 있지만 결코 버릴 수 없는 귀한 '선물'이며 또 포기할 수 없는 긴 여정이다. 지금, 이 긴 여정 가운데 잠시 멈추고 달려 온 길과 달려 가야 할 길 가운데 서 있다.
단지 '소망'으로부터 나오는 '인내'로 견딜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감사할 뿐이다.
Thanks a Lot!
你的风格
即将到来的夏天的时尚趋势
不是高跟鞋
也不是暴露的衣服
更不是短裙
但执意这么穿的你
很是可爱。
—— 崔大浩
《来看这诗》
네 스타일
올 여름 트렌드는
킬 힐도 아니고
파인 옷도 아니고
짧은 치마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입는 너
사랑스럽다.
—— 최대호
‘이 시 봐라’
即将到来的夏天的时尚趋势
不是高跟鞋
也不是暴露的衣服
更不是短裙
但执意这么穿的你
很是可爱。
—— 崔大浩
《来看这诗》
네 스타일
올 여름 트렌드는
킬 힐도 아니고
파인 옷도 아니고
짧은 치마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입는 너
사랑스럽다.
—— 최대호
‘이 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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