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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까 널 좋아한다고

그저 바라만 봐도 내 가슴이 또 떨려온다고

내게 웃어 보이면 난 날아간다고

하루 종일 니 생각에 두근거리는 행복한 상상들.



要如何开口呢 说我喜欢你

只是望着你 心脏也止不住地狂跳

若是朝着我微笑 仿佛就要飞起来了

一整天都想着你 令人悸动不已的幸福幻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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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希澈0710日生日快乐##金希澈#
강원도의 아들, 횡성이 낳은 우주대스타! 오늘만큼은 세상의 모든 행복이 희님에게로 가길 바랄게요✨ 생일축하합니다 #슈퍼주니어 #희철 #희님 #우주대스타 #생일 #19830710 #SuperJunior #Heechul #Gmarket #HBD #HappybirthdayHeechul #HappyHeechulday #LabelSJ

오늘 까지 다 끝났어
내 청춘
그 동안 무엇든지 다 고맙고 같이 많은 시간을 지내는 게 너무 너무 행복하고 좋았었어...
중학교 때는 열 세 살부터 이렇게 내 세계에서 나타났고 나서 좋은 음악으로 나에게 밝은 네어지를 줘서 너행운이다....
항상 무대 위의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무대 뒤에 순수하게 열심히 연습을 하는 모습을 봐서 저도 그렇게 소식을 가지고 꼼을 이루기 위해서 힘을 다 내서 살고 싶다고 생각을 나타났어...그래서 그때부터 여러분의 주는 힘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지금도 있어...미래도 겨속 이 네어지가 있을 거야..
나에게 해피를 준 뿐만아니라 좋은 가치관과 인생관도 주니까 내 인생에는 중요한 부분을 있는 것이다..
지금 오늘 여러분들의 말 처럼 다들 다 자신 일을 하고있으니까 항상 같이 지내는 게 너무 어렵다...그래서 멤버나 팬들이 다 오래동안 못 만나서 너무 아깝다....서로 너무 보고 싶고요....근데 항상 자신이 자신 일인기때문에 바쁘지만 다 같이 모여서 이 순간이 옛날에 비해서 더 좋겠죠~다른 느낌이도 있어...우리 다 자랐니까
이 콘서트가 끝났다...
다들 다시 자신 생활을 할 거야...
근데 머리속에 무엇이 하나 더 놓였다...
이것은 우리 어느 밤에 같이 즐거운 지냈어...
이것은 여러분들의 3년 만에 회사 가족과 다시 같이 일하는 밤...
이것은 어떤 사람이 컴백하는 밤...
이것은 내 청춘을 끝나는 밤...
이것은 우리 다 감동적이 있는 밤...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이 10년 동안 같이 시간을 지내서 너무 너무 행복했어...
미래도 잘 할 수 있죠
우리 다 힘내[爱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