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힘으로 뚫고나가는 기풍이 좋다

경성애자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각종 애자와 전기기구, 전기설비생산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어김없이 완수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마음먹고 달라붙어 투쟁하면 짧은 기간에 경제건설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얼마전 공장앞에는 생산의 첫 공정을 맡은 원료직장의 원료뽐프를 시급히 보수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

여기에서 난문제로 나선것은 뽐프의 심장부와도 같은 어느한 부속품이였다.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이 부속품을 수입에 의존하여 해결하군 하였던것이다.

하다면 그외에 다른 출로가 없는가.지난 시기 우리는 그 출로를 찾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왔는가.

공장의 일군들은 이러한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워볼수록 어쩔수 없다는 관점에 사로잡혀 자체의 발전동력을 강화하지 못한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무슨 일이나 제힘으로 뚫고나가려는 투철한 각오,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자기자신을 초월하는 분발력도,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일본새도 여기에서 나온다.

이런 의지를 굳게 가다듬으며 공장일군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그 부속품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낼것을 결심하였다.

설계도 없었다.내면구조가 복잡하여 정밀가공을 요구하는 부속품을 만드는데 얼마만한 품을 들여야 할지 가늠할수 없었다.하지만 주저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공장의 기술력량은 부속품설계를 책임적으로 완성해나갔고 가공을 맡은 기능공들도 지금까지 련마한 기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부속품가공을 손색없이 해내였다.공장일군들은 기술적지표에 알맞는 소재를 구해오는 한편 로동자, 기술자들속에 들어가 착상도 틔워주고 용기도 북돋아주었다.

이런 고심어린 노력끝에 이들은 마침내 3일만에 원료뽐프를 다시 가동시켰을뿐 아니라 그 능력을 종전보다 높일수 있게 되였다.

공장이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며 전진하는 밑바탕에는 바로 이러한 정신력과 자체의 힘을 부단히 증대시키며 계속 마련해가는 성과들이 놓여있다.

160t환강절단기의 마찰판을 우리 식으로 개조한 과정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그 마찰판으로 말하면 약간만 닳아도 움직이면서 깨여져 지난 시기 자주 수리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그것을 자체실정에 맞게 개조하기 위한 기술혁신에 대담하게 달라붙었다.

공무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기능공들은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집체적지혜와 힘을 합쳐 풀어나갔다.하여 마찰판개조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절단기의 보수주기를 훨씬 늘임으로써 애자생산을 한계단 높일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렇게 지금 공장에서는 새로운 소성로건설을 비롯하여 생산을 더욱 활성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기초를 하나하나 닦아나가고있다.

물론 부족한것도 적지 않고 설비와 자재, 로력, 기술 등 풀어야 할 문제들도 많다.하지만 공장의 로동계급은 부닥치는 난관을 제힘으로 극복하며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줄달음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p1-p3.아아아아아아아!!!!!
이 그릇들은 모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정말..만약 그릇시장에서 실물을 보시면..
난 틀림없이 길을 떠날 수 없을 거야.
ㅋㅋㅋ..사실 이 친구들을 보면서 내 마음속에서 한마디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다 내 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난 알아..
나는 오색찬란한 사물을 좋아한다.
마치 생명이 무한한 생기로 가득차있는 것처럼.
계속 피여라!!
활짝 핀 꽃처럼..
자신의 매력과 에너지를 무제한으로 발산하라!!!

아ㅋㅋㅋㅋㅋ...진짜 완전 웃겨여...
먼곳에 있는 오빠..
이 웃기는 일은 꼭 너와 공유해야 해~~[笑cry][笑cry]
"난 오늘 다른 팬들과 캐릭터 선택한 게임을 했어.우리도 한번 놀아볼까?"
풉...솔직히..진짜 엄청 유치해..
"니 오빠밴드의 세 남자들..그리고 김수현과 박해진..아버지, 오빠, 남편, 회사 회장, 그리고 몰라도 되는 오빠.이 다섯 가지 선택 중에서 너는 어떻게 분배하겠니?"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ㅋㅋㅋㅋㅋㅋ..
혹시 내 답을 맞힐 수 있을까?
①아버지☞정신씨.
그는 요리들 잘 할줄 알기때문에..그리고 동물들에게도 아주 온화했으니까.
②오빠☞김수현씨.
그가 외계인 연기를 했으니까..만약 자신의 오빠에게 외계인의 특질이 있다면..진짜 재밌겠다?
③남편..물론 무조건 너야..
아...부끄러워 진짜...[允悲][允悲]
④회장은 단연 박해진씨다.
그는 제일 나이가 많은 형이라서?
ㅋㅋㅋㅋ...
⑤그럼 나머지..몰라도 되는 오빠..
ㅎㅎㅎㅎㅎㅎㅎㅎ..민혁이만 남았네..
진짜 미안...[笑cry][笑cry][作揖][作揖]
오빠..혹시 너도 나의 선택을 맞혔는지?
ㅋㅋㅋㅋㅋ...
음..或许睡了吗?
혹시 오늘도 좋은 밤 보냈죠?
그럼 자야겠다 오빠~~잘 자~!!![偷笑][偷笑][月亮][月亮]

전승의 성지는 위대한 령장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한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아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22만㎢에 달하는 우리 나라의 령토에 비해볼 때 너무도 작은 지역에 자리잡고있다.

1950년대초엽까지만 하여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지도에 자그마한 점으로밖에 표기되여있지 않는 이 나라의 수많은 고장들중의 하나였다.

하지만 오늘날 이곳은 온 나라가 알고 세계가 아는 력사의 고장으로 빛나고있다.

조용히 그 이름만 불러도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고 이 땅에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안겨오는 전승의 성지,

이 땅에 위대한 전승이라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 천출위인상이 뜨겁게 슴배여있는 력사의 고장이여서 이곳을 찾는 우리의 마음은 내짚는 발걸음보다도 끝없이 앞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시다.》

우리가 평양시교외에 있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도착하였을 때는 한낮이였다.

전승의 성지를 옹위하듯 소소리높이 자란 나무들이 꽉 들어찬 산기슭의 도로를 따라 얼마쯤 달리느라니 조국해방전쟁사적지 종합안내도가 세워진 공지가 나졌다.

종합안내도앞에 서니 위대한 수령님의 생애에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이상 의의깊고 사연이 많은 곳이 없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명제가 안겨왔다.

숭엄해지는 마음을 안고 글발을 한자한자 새겨보고있는 우리들곁으로 이곳 일군인 리순경동무가 조용히 다가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이 뜻깊은 교시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는것처럼 우리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은 물론 키높이 자란 한그루 나무도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전하고있습니다.지금으로부터 7년전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적지의 사적물들과 자료들은 지울수도 없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사가 응축된 전승의 성지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우리를 안내하면서 그는 이런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에 세워져있던 사적비의 비문을 한자한자 새겨보시다가 마지막부분을 큰소리로 읽으시였다.



잊지 못할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여

위대한 수령님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라!

주체104(2015)년 6월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도 그 사적비에 새겨진 글발을 오래도록 더듬으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을 뜨겁게 추억하시였다고 한다.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우리는 최고사령부지휘처로 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비롯한 200여차의 주요회의를 지도하신 최고사령부지휘처의 집무실은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에 당의 통일과 단결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고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며 전체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조직동원하신 희세의 정치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우리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이 비끼여있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후더워졌다.

밖으로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쳐부셔야 하였고 안으로는 미제의 고용간첩들과 반당종파분자들의 음모를 걸음마다 짓부셔버려야 하였던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헤치신 사선의 고비는 얼마였던가.

집무실벽에 남아있는 기총탄자리와 최고사령부지휘처가까이에 있는 나지막한 둔덕에 박힌 불발탄이 그것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었다.

주체41(1952)년 어느날이였다.하늘을 뒤덮으며 날아든 미제의 공중비적들은 150여개의 폭탄을 퍼붓고 휘발유통까지 뿌리면서 최고사령부주변을 온통 불바다로 만들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험을 무릅쓰시고 최고사령부주변에 위치하고있는 구분대들의 대피를 지휘하고계시였다.

바로 그 순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으로부터 불과 20여m 되는 곳에 500㎏짜리 폭탄이 떨어졌다.다행히도 불발탄이였다.

적의 기총탄이 우박치듯 쏟아지고 폭탄들이 옆에서 터지는 이런 위험천만한 곳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는 생각에 사람들은 차마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고 강사 리은별동무는 젖어드는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우리의 뇌리에는 사적지를 찾으시였던 그날 수령님처럼 위험천만한 곳에 계시면서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한 사실은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졌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은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최고사령부에 가있었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이 자나깨나 창문가에 불밝은 최고사령부로 마음달리며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전쟁의 승리를 앞당긴 그 나날을 최고사령부지휘처에 형상되여있는 대형반경화 《북두칠성 바라보이는 건지리의 밤》이 그대로 펼쳐보이고있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사적이 깃들어있는 여러 사적터를 지나 작전실에 이르렀다.집무실과 마찬가지로 너무도 수수한 반토굴로 된 작전실이였다.

강사는 작전지도를 한 벽면에 걸수 없어 다음벽면에까지 걸지 않으면 안되였던 이 크지 않은 작전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승리를 위한 작전적구상을 무르익히시였고 땅크사냥군조운동을 비롯한 주체전법들을 창조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 보고문을 비롯한 고전적로작들도 집필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바로 이 작전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만경대혁명가문의 뜻이 담긴 사연깊은 권총을 넘겨주시였다.

최고사령부의 작전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작고 수수한 반토굴로 된 작전실,

이 작전실 하나를 통해서도 우리 수령님의 인민적풍모를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하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에 왔던 외국의 한 대표단 단장은 자기들이 이곳으로 떠나올 때 조선은 지금 전쟁을 하고있기때문에 모든것이 파괴되였어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은 으리으리한 작전실에서 인민들과는 좀 다르게 생활하실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와서 보니 수령님께서는 인민들과 다름없이 잡곡밥을 드시면서 소박한 반토굴집에서 전쟁을 령도하고계신다고 자기의 격정을 토로하였다고 한다.

돌아보면 볼수록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빛나는 전승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이 가슴가득 차오르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였다.

석수떨어지는 갱도공사장에도 자주 나오시여 군인들과 함께 식사도 허물없이 하시고 항일무장투쟁이야기와 전선형편도 들려주시면서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 몸소 가꾸신 과일나무에서 딴 과일을 군인들의 손에 들려주기도 하시고 공화국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위훈담을 들어주시고 기관단총과 손목시계를 선물로 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고사령관도 전사도 씨를 뿌려 남새같은것은 자체로 해결하여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자고 하시며 50여평의 남새밭을 몸소 가꾸시였습니다.그리고 앞으로 전쟁이 끝나면 우리 나라의 강과 호수에 많은 물고기를 길러 인민들의 식생활을 높이자고 하시며 못을 만드시고 손수 잉어를 기르시였습니다.》

강사 박미영동무의 해설을 들으며 뜻깊은 장소들을 돌아보는 우리의 가슴은 끝없이 설레였다.

혹시 우리가 걷고있는 이 길이 우리 수령님께서 사랑하는 전사들에게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걸으시던 그 길은 아닌지, 혹시 저기 키높이 자란 저 나무가 전화의 그날 작전적구상을 무르익히시는 우리 수령님께 그늘을 지어드린 그 나무는 아닌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사기관총수들에게 비행기사냥전법을 가르쳐주신 고사기관총좌지와 원수복을 입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곳, 몸소 닭을 기르시며 현대적인 닭공장을 건설할 구상을 무르익히신 사연을 전하는 닭장…

언제인가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래도록 닭장곁을 떠나지 못하시면서 여기가 내가 닭을 기르던 곳이라고, 나는 오늘과 같이 인민들을 위해 복무하는 대규모닭공장들을 일떠세우자고 전쟁때부터 닭을 길러보았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그대로 전 전선에 혈맥처럼 뻗어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발휘하게 하였다.조국의 산들이 영웅의 고지로 솟아 빛나게 하였고 후방인민들이 어떤 시련속에서도 전시생산과 수송을 보장하게 하였다.

최고사령부 작전국구역과 총참모부구락부를 돌아보면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불철주야로 사업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가 어려와 가슴이 뭉클 젖어든다.

전쟁의 승리를 위한 수많은 작전회의를 지도하시면서도 온 나라를 돌보시느라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때로는 말을 타시고 때로는 야전차를 타시고 때로는 험한 산길을 걸으시며 우리 수령님 전화의 나날에 이어오신 불멸의 자욱이 몇천몇만리인지 우리는 정녕 헤아릴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 로고와 헌신속에서 조국해방전쟁사를 빛나게 장식하는 수많은 사랑의 전설들이 태여나게 되였고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더욱 튼튼히 뭉치게 되였으며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마침내 위대한 전승의 축포성을 터쳐올리였다.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의 하나하나의 혁명사적물들과 혁명사적터들은 전화의 나날 언제나 인민들과 군인들속에 계시였으며 그들과 조금도 간격을 두지 않으시고 검소하게 생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적풍모,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신 령장의 담대한 기상과 배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었다.

돌이켜보면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세계전쟁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간고하고 가렬처절한 전쟁이였다.

온 나라가 전쟁의 불바다에 잠기였던 그때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령군술로 미제를 때려부시는 세계사적기적을 이룩하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이 력력히 어려있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정녕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가렬처절한 대결전에서 우리 인민이 과연 무슨 힘으로 싸워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었는가를 생동하게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력사주의원칙에서 더욱 훌륭하게 꾸려지게 되였다.

건지리혁명사적관을 새로 건설하도록 하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진문헌들을 밝고 정중하게 모시며 사적자료들도 잘 전시하도록 이끌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최고사령부지휘처를 비롯한 혁명사적건물, 혁명사적물, 혁명사적터들을 원상그대로 더욱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고 혁명사적물영구보존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놓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사적지가 국보답게, 전승의 성지답게 더 잘 꾸려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영원토록 빛날것이며 우리 인민은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며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떠났다.

글 본사기자 오영심

사진 본사기자 최충성


发布     👍 0 举报 写留言 🖊   
✋热门推荐
  • 虽然是无油清爽质地,但保湿效果杠杠滴,双重保湿系统让肌肤保持柔嫩Q弹~#金牛座# (2022.09.14)#运势超牛# #早起打卡# 整体运:★★★★☆ 很好爱
  • 啧啧啧这一顿说啊 我在旁边就笑啊 [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真好 不是吗♡第3⃣ 8⃣ 天的幼儿园生活开始喽[嘿哈]能说今天起的最早,送的还是最晚么[流汗][
  • 我们之不同在于我有梦想,他有梦想,我的梦想有路可循,有可依靠,而他的梦想无路可寻,无法可依,我的依靠是对梦想的追求的真理不懈的追求,而他是坐吃山空,不劳而获,所
  • 瞅瞅下面的术后CT,你就全明白了,现在市场上采用的下颌骨截骨几乎是清一色的摆动锯片,锯片是两点一线的工作原理,手术医生很难掌握流畅的弧线截骨,我们团队发明的“专
  • #每日一善[超话]# 不要羡慕别人的成功,那是牺牲了安逸换来的。你应该关心的是,你想得到什么样的生活?而你为此又付出了多少努力?#每日一善# [心]#阳光信用#
  • 证明我们有着深厚的关系说实话 我就是在听英文歌助眠~现在睡了 不知道啥时候能醒了哈哈 估计睡到半夜 然后就再也睡不着了~那我们预估一个三点8.怎么都晚安了 三点
  • 是国家4A级景区60¥(某点评️优惠)上到山顶海拔222.8米,是海口的最高点可以看到琼州海峡.景点|石山村落(美杜村)这里有很多800年历史的火山古村村子里的
  • ”也因为自己的“电玩癖”意外诱发灵感写出《支线任务》他表示:“支线任务只是游戏主角在抵达终点前会经过的地方,可解也可不解,翻译成爱情,有个你很喜欢的对象,他的爱
  • #韩圈扩关[超话]# 晚上好,一辆迷含量百分百的车车来啦,huq也帮忙卷卷,辛苦啦[亲亲]车主@喜欢我推做0怎么了呢 :迷ace划队唯,毛团偏2。果不其然《放肆
  • 一路青山江江河河 倦鸟 在寻找休憩的树枝溪流 在 追寻大海的碧波石缝中的青草 在寻觅雨水一条条铁轨 在寻找远方的远方森林——泥淖——云端地狱——人间——天堂行走
  • ”十年前,堤角还是轻轨1号线的终点站,虽说从循礼门坐轻轨到堤角也不过二十来分钟,总还是让人生出一种“汉口的尽头是堤角”的感觉。那时,这里没有通公交,我家请的装修
  • 表面说,选择人才,要看一个人的志向,“卑者”和“高者”志向不 同,结果也不同。  表面上说,选择人才,要看一个人的志向,“卑者”和“高者”志向不同,结果也不同。
  • 但是拿来吃我团吧唧——你能收获和你地久天长永不分离的你推美丽大头吧唧—— 余量多多配数多多,开30配保你吃好喝好!#马天宇[超话]#马天宇#马天宇尘缘# mty
  • 最喜欢的几个镜头:1、定机位吃苹果的李鸿其眼泪很动人,看着想哭但是不想吃苹果了2、从山洞里退回到雨中,镜头被雨水淋湿,又跟着汤唯到山洞里,被雨刮器抹干3、陈永忠
  • -这个车车颜值在线材质也是环保材质轮胎是减震耐磨的抓地力强整体来说都是非常满意哒~#宝宝成长记录##小糯米nomi[超话]##可爱萌娃#9+25的仔~暴风成长的
  • (转载)人,有意志力,有信仰,有斗志,稳成[赞]有朋友开玩笑说我啥事儿都能与“军改”联系上。明年再来看看1大辫子酒吞,这个号上是小辉夜2SSR八岐大蛇3御魂很烂
  • 【Beauty House】修丽可 美白淡斑精华30ml,7折免邮包税¥686(X猫¥980)。【Beauty House】HABA 角鲨烷精纯美容油30ml
  • 是,这是她的职责,教书育人嘛,但每一个人的感动点其实并不相同,每一个人的方式也并不一样。这种感动不是体现在老师照顾你的身体,照顾你的感受,而是说她作为一盏明灯,
  • 纵览古今,这是一条文化之路  旭日东升,晨光照在威海湾内的刘公岛上,自驾路通向海边,与这个面积不足4平方公里的小岛隔海相望。沿海行驶5.4公里后,记者路遇成群
  • 今晚西班牙和科特迪瓦也将迎来各自的比赛,一起为剩下的球员祈祷 天灵灵 地灵灵 ️️ 今晚不许有伤病 ️️ ️ ️ #巴萨[超话]#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