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day
するっかㅋ
(오늘 밤새서 한국어밖에 모르게뜸 )
밥 한번 묵어 보겠다고
웨이팅 한시간 이십분 기다렸다. 먹는데는 십분밖에 안걸리는걸 먹을거에 항상 목숨을 허비하네..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웨이팅한걸 잊어버림
소화시킬 겸 광안리 갔는데 어떤 잼민이 한명이 자꾸 바다 깊숙히 들어가는걸 구경하고 있다가 갑자기 쿠키 먹고싶어져서 쿠키사러 갔뜸ㅋㅋ♡ 그런데 이거 쓰면서 갑자기 저 잼민이의 생사가 궁금해져서 광안리 익사사고 방금 검색해봤는데 아무일도 없고 ~ 진짜진짜 소화가 너무 안되서 절도 한번 들렸다가 명부 써놓은거 읽으면서 사람이름이 “오열”이라 웃참한다고 힘들었는데 경건한 마음으로 있어야 할 장소에서 사람이름 보고 웃는 내가 한심하고 또 한편으로는 저주받을것같아서 웃음멈춤.. 그러고 김인성 상병기념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는데 네컷을 찍는다고 다 인생네컷이 아니더라.
왠지 프레임이 없더라구 그래도 이제 알았으니 됐다
아니 사실 안 안된다.... 저거 찍다가 발판에서 떨어져서 무릎이랑 땅이랑 박아버렸어 ~ 진짜 쓸데없다 ㅋㅋ
사진 선택도 잘못해서 삭제하는법 몰라서 같은 사진 두개나 선택되고.. 그 와중에도 무릎 부여잡고 사진을 찍네 ; ㅠ
이 인생 어휴 답답해 기분전환 하러 갔다가 이게뭐노
절에서 사람이름보고 웃기다고 웃참한 업보일까 ..

在韩生活必备生活韩语_1

大家好～今天带来的是‘生活韩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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跟着小编可以学到‘单词’， ‘生活句子’，最后还有简单的小考题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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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以收音结尾)/예요(不以收音结尾)
EX)
예진이에요. O
허니예요. O
예진예요. X
허니이에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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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어디 나라 사람이에요?
你来自哪里？
나: 저는 중국 사람이에요.
我来自中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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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안녕하세요, 저는 김예진이에요.
你好，我是김예진。
나: 저는 허니예요. 미국사람이에요.
我叫허니, 我来自美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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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누구예요?
是谁？
나: 우리 언니예요.
她是我的姐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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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의사예요?
你是医生吗？
나: 아니요.
不是。
가: 그럼 학생이에요?
那么你是学生吗？
나: 네, 맞아요. 학생이에요.
是的，没错。我是学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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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以收音结尾)/는(不以收音结尾)
EX)
예진은 O
허니는 O
예진는 X
허니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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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 사람은 누구예요?
这个人是谁？
나: 이 사람은 여동생이에요.
这个人是我的妹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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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저는 배우예요.
我是演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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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예진은 제 친구예요.
예진是我的朋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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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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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이 뭐예요?
제 이름은 __예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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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디 나라 사람이에요?
저는 __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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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__(名字)은/는 __(职位)예요/이에요?
네/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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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사람은 누구예요?
이 사람은 __예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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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次看到不是暗恋彼此，但从被暗恋人的身上学到了什么才是真的爱意((??
炮灰学长：txl是要下地狱的（但祝你们幸福吧）

最后的一吻好甜嘻嘻 好想继续看后续TT

뭐 하냐고 물어서 이제 작업하려 한다고 답을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좋아해'였다. 내가 작업하는 거랑 좋아해가 무슨 관계가 있는데? 당황한 김래빈의 답장에 차유진은 웃는 이모티콘 하나만 덜렁 보냈다. 
问他在干什么的时候就回答说准备去创作，结果回复了一句“喜欢你”。我要去创作跟喜欢我到底有什么关系啊？看到金rab惊慌的回复后车Eugene发了一个笑嘻嘻的emoji。

김래빈 코 빨개. 너도 빨개. 귀도 빨개. 너도 빨개.
金rab的鼻子红了。
你的也很红。
耳朵也红。
你也耳朵也红。
[可怜]

나 김래빈한테 바라는 거 없어. 그 말에 김래빈이 고개를 살짝 들었다. 난 좋은 건 좋다고 해야 돼. 
我对金rab别无所求，我对喜欢的一定要说出来。

그 사람을 동경해서 닮고 싶다. 그 감정을 사랑이라 여긴 걸까.
因为憧憬那个人想要变得跟那人一样，所以把那份感情误认为是爱情了吗？
얼굴이 선해서 좋다. 확실히 김래빈은 얼굴이 무서웠다. 성격이 다정해서 좋다. 김래빈은 마냥 다정하지는 않았다. 말을 할 때 느긋하기 들리는 목소리가 좋았다. 김래빈의 목소리를 느긋하지 않았다.
因为面善所以喜欢，能确信的一点是，金rab的外貌确实有点凶。因为性格温柔所以喜欢，金rab也一样不是那么的温柔。讲话慢悠悠地，声音很好听所以喜欢，金rab讲话也一点都不慢吞吞。
정말 헷갈린 걸까. 닮고 싶나? 닮고 싶다면 그런 것 같기도 했다. 내가 얻는다면 당연히 좋은 요소들이라고 여겨졌으니까. 그에 반해 차유진은? 차유진의 목소리를 닮고 싶고. 성격을 닮고 싶고. 그런 건가? 그 짧은 시간 동안 머리를 굴려봐도 답은 하나였다. 아니다. 차유진을 닮고 싶은 건 아니었다. 차유진 그 자체여서 좋다고 느껴지는 거지. 본인이 닮고 싶다는 건 전혀 아니었다.
是真的混淆了感情吗？因为想要跟他相似？如果是这样的话好像话也没有错，如果是我自己拥有的，当然也会觉得是很好的特质。相反，车Eugene呢？我是希望跟车Eugene的声音还有性格相像吗？即使在这短时间里脑袋飞快地转动也知道答案是否定的，并不是这样的，并不是想要跟车Eugene相像，而是知道因为喜欢车Eugene本身这个人，并不是因为想要跟他相像。

"이게 어떻게 좋아하는 거야……."
"그게 좋아하는 거야."
“这怎么能叫作喜欢呢......”
“这就是喜欢。”

김래빈은 나 좋아하는 거 맞아.
金rab的确是喜欢我没错。

결국엔 어림짐작이 맞았다. 김래빈과 함께 지옥에 갈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이었다.
结果我的猜测是准确的，要跟他一起下地狱的，不是别人，正是自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