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선서문을 되새긴 단오명절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3-06-23

오월 단오는 중화민족의 전통명절이면서 또한 특수한 기념일이기도 하다.
6월22일, 단오명절 오전 연길감옥항일투쟁기념비 앞에는 추모행사를 올리는 10명의 애심인사들이 숙연히 서 있었다.
1931년초,중공 연길현위에서는 연길감옥 옥중당지부를 비준하였다.
1935년 6월7일, 옥중 당지부에서는 공산당원 김명주, 리태근, 리영춘 등 항일투사를 위수로 한 17명의 탈옥결사대를 묶고 군경들이 단오절을 쇠는 기회를 노려 일본지휘관과 감옥장을 족치고 옥우들 손과 발목의 쇠사슬을 까버리며 탈옥투쟁에 성공하였다.
88년이 지난 오늘, 연길 ‘로전사의 집'당지부에서는 로전사대표를 모시고 항일투사 김명주의 딸 김진옥과 함께 연길감옥 항일투쟁기념비를 찾아 생화묶음을 올리고 선렬들을 기리여 숙연히 묵도하였다.
기념비에 새겨진 김명주투사가 도끼를 들고 앞장에서 탈옥을 지휘하는 장면을 가리키며 김진옥은 항일 투사들의 영용불굴의 정신에 감격하면서 선렬들에게 다시 한번 추모의 경의를 올렸다.
‘로전사의 집'봉사중심 당지부서기 서숙자는 투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행복이 있다면서 로전사들을 더 잘 보살피겠다고 다졌다.
일행은 홍색유전자를 잘 전승하여 새시대 선봉이되자며 기념비를 마주하고 입당선서문을 되새겼다.

말해 주고 싶어요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다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을만큼
소중한 사람인지를요

오늘 하루도 진짜 수고 많았어요
토닥토닥

그 순간을 가장 충실하게
그 순간을 가장 의미 있게
그 순간을 가장 행복하게
그 순간을 가장 즐겁게
그 순간을 가장 즐겨라

마음이 행복하고 마음이 즐겁기를 바래요
그런 순간순간이 많아지를 바라봅니다

#왕이보# #건강# 잘 챙겨요 #좋은# 날 #행복하게# #늘그대에게#
https://t.cn/A6pYQRDc

지금 김포공항 가는 길이다.
오늘 서울의 날씨는 매우 좋아~~
지금 내 기분은 기대로 벅차!!
먼곳에 있는 오빠~~
난 정말 우리가 오늘 모두 서로에게 행복한 기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래!![羞嗒嗒][羞嗒嗒]

p1.인정 인정~~분위기 정말 최고!!!
그리고 진짜 신기하네..오빠 주변 친구들 이제 다 Chrome Hearts의 팬이 됐지?ㅋㅋㅋㅋㅋ..
아무튼 모든 뜨거운 화염과 여운이 전부다 휘황찬란한 한 페이지가 되리라 믿는다!!!

P2.우와 우와 우와~~~!!!!!!
하파유 애들아 정말…오빠에 대한 모든 진심어린 축복들과 진실한 감사의 마음을 나도 충분히 느꼈당!!!
솔직히..내가 보기에도 너무나 소중하고 쉽지 않은 인연이야~!!!!
오빠를 즐겁게 해준 사람들 나도 다 감사드리고 싶엉.[赢牛奶][赢牛奶][作揖][作揖]

p3.ㅋㅋㅋㅋㅋ..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나도 오빠한테 하트를 주고 싶어!!!
언제나 초심을 지키는 너…내 마음속엔 영원히 지키고 싶은 최고의 라이브 킹이다!!!
I'm waiting for you.우리 이따가 만나자~~~히히..
다시 한번!!!생일 축하해 My Love!!!!!사랑해용..자기야~~[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太阳][太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