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s captain is Son's big fan[心] #孙兴慜#
베트남의 주장 퀘 응옥 하이 이 선수가 손흥민의 엄청난 팬이라고함. 그래서 며칠전부터 베트남 언론에서 퀘 응옥 하이의 소원이 이뤄지냐면서 말이 많았다고함
2022월드컵 예선 조 추첨후 인터뷰
퀘 응옥 하이 : "내가 가장 만나고 싶었던 팀은 한국이었는데 다른 조로 떨어져서 씁쓸하다. 항상 만나고 싶었다. 특히 토트넘에서 뛰고있는 손흥민 선수를 만나보고 싶었어서 조금 아쉽다."
"손흥민은 나의 아시아 축구 우상이고 그는 엄청난 노력을 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 모든것을 갖춘 스타 플레이어다. 언젠가 같이 경기하고 싶고 손흥민의 셔츠를 사지 않고 필드에서 대결하여 셔츠를 교환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베트남 언론
'SNS에서도 베트남 대표팀 주장은 손흥민에 대한 마음을 서슴지 않았다. 따라서 다가오는 한국의 우상을 만날 기회를 갖는 것은 베트남 대표팀의 30세 미드필더의 경력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이다.'
'퀘 응옥 하이는 손흥민에 대한 그의 동경심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SNS에서 손흥민과 맞설 기회와 같은 동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베트남의 주장은 며칠전부터 베트남 언론인터뷰에 손흥민이 꼭 경기에 나오길 바란다고 인터뷰함. 그리고 과거에 베트남 축구팀에서 통역 일했던 현재 한국대표팀 스탭한테 직접 연락해서 손흥민이 경기에 나오지않으면 경기끝나고 따로 만날수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고함.
한국 대표팀 스탭 장재모는 베트남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드필더 퀘 응옥 하이에 대해 "퀘 응옥 하이가 나에게 연락해 경기 끝나고 손흥민을 잠깐이라도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해달라고 요청했다" 고 흥미로운 폭로를 전했다.확실히 약속할 수는 없지만 응옥하이가 이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흥민이의 엄청난 팬인데.........이 선수 중국과의 경기에서 다쳤다고함. 그리고 어제 검사받고 그 결과 결국 부상확정이 되어 한국과의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고 확정됐다고 한다....[吃惊]몇년동안 기다렸던 우상인 선수와의 경기인데 자신의 부상으로 경기에 뛸수 없다니 베트남 주장은 많이 아쉽고 속상할거같다...[泪]근데 어차피 흥민이는 애초에 안나올 가능성도 있어서ㅎㅎ경기끝나고 흥민이가 사진 같이 찍어줬으면 좋겠음!
베트남의 주장 퀘 응옥 하이 이 선수가 손흥민의 엄청난 팬이라고함. 그래서 며칠전부터 베트남 언론에서 퀘 응옥 하이의 소원이 이뤄지냐면서 말이 많았다고함
2022월드컵 예선 조 추첨후 인터뷰
퀘 응옥 하이 : "내가 가장 만나고 싶었던 팀은 한국이었는데 다른 조로 떨어져서 씁쓸하다. 항상 만나고 싶었다. 특히 토트넘에서 뛰고있는 손흥민 선수를 만나보고 싶었어서 조금 아쉽다."
"손흥민은 나의 아시아 축구 우상이고 그는 엄청난 노력을 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 모든것을 갖춘 스타 플레이어다. 언젠가 같이 경기하고 싶고 손흥민의 셔츠를 사지 않고 필드에서 대결하여 셔츠를 교환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베트남 언론
'SNS에서도 베트남 대표팀 주장은 손흥민에 대한 마음을 서슴지 않았다. 따라서 다가오는 한국의 우상을 만날 기회를 갖는 것은 베트남 대표팀의 30세 미드필더의 경력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이다.'
'퀘 응옥 하이는 손흥민에 대한 그의 동경심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SNS에서 손흥민과 맞설 기회와 같은 동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베트남의 주장은 며칠전부터 베트남 언론인터뷰에 손흥민이 꼭 경기에 나오길 바란다고 인터뷰함. 그리고 과거에 베트남 축구팀에서 통역 일했던 현재 한국대표팀 스탭한테 직접 연락해서 손흥민이 경기에 나오지않으면 경기끝나고 따로 만날수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고함.
한국 대표팀 스탭 장재모는 베트남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드필더 퀘 응옥 하이에 대해 "퀘 응옥 하이가 나에게 연락해 경기 끝나고 손흥민을 잠깐이라도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해달라고 요청했다" 고 흥미로운 폭로를 전했다.확실히 약속할 수는 없지만 응옥하이가 이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흥민이의 엄청난 팬인데.........이 선수 중국과의 경기에서 다쳤다고함. 그리고 어제 검사받고 그 결과 결국 부상확정이 되어 한국과의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고 확정됐다고 한다....[吃惊]몇년동안 기다렸던 우상인 선수와의 경기인데 자신의 부상으로 경기에 뛸수 없다니 베트남 주장은 많이 아쉽고 속상할거같다...[泪]근데 어차피 흥민이는 애초에 안나올 가능성도 있어서ㅎㅎ경기끝나고 흥민이가 사진 같이 찍어줬으면 좋겠음!
April 2011 #孙兴慜# #热刺#
范尼 : "My team mate Son heung min, massive talent! 18 years old. Watch out for him. Class!"
And...today, Son broke 范尼's PL record.
반니스텔루이 : "나의 팀메이트 손흥민, 18살에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 그를 주목하라"
그리고 오늘 반니스텔루이 PL 통산기록을 흥민이가 깨버림
미쳤다리[泪]
范尼 : "My team mate Son heung min, massive talent! 18 years old. Watch out for him. Class!"
And...today, Son broke 范尼's PL record.
반니스텔루이 : "나의 팀메이트 손흥민, 18살에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 그를 주목하라"
그리고 오늘 반니스텔루이 PL 통산기록을 흥민이가 깨버림
미쳤다리[泪]
孙兴慜 's letter (when he was 18 years old)
"송쌤!
쌤한테 이렇게 편지를 쓰는게 처음인것 같습니다. 편지를 읽어 보았는데 제가 정말 고쳐야 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첫게임 잘했다고 해서 우쭐해서 그런것부터 사소한것들을 고쳐나가야겠습니다. 쌤이 저한테 이런글을 써주신것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 드리고 싶어요!
내일 운동할때 부터라도 쌤이 글로 써주신것을 머리 속에 잘 새겨놓아서 잘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제리랑 경기에 만약에 선발로 출전하면 어제 같은 그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제마음을 잘 알아주셔서..
쌤도 힘내세요~~~
-쌤이 아껴주는 제자 흥민이가!^^ 불켜진 호텔 내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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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손흥민은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골을 넣으며 대표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하지만 대표팀은 2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2로 패했다.손흥민에게 여러차례 기회가 있었으나 실수로 인해 득점으로 연결짓지 못했다.경기 후 손흥민은 이광종 감독에게 크게 혼이 났다.어린 손흥민의 마음을 다독여 준 사람은 바로 수석코치였던 송경섭 감독이었다.송 감독은 손흥민의 숙소 침실에 자필로 쓴 편지를 두고 나왔다.송 감독은 편지에서 “기죽지 말자.다시 한 번 잘 해보자”는 내용과 함께 경기력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손흥민은 그날 밤 멋쩍게 웃으면서 송경섭 감독에게 편지를 건냈다"
https://t.cn/A6GsL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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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경기끝나고 이광종 감독한테 혼나서 수석코치가 흥민이한테 위로편지를 써줬는데 흥민이가 수석코치한테 저렇게 답장을 보냈다고ㅠㅠㅠㅠ 아 너무 이쁘다[可怜]18살이 저러는게 가능한가요...너무 순수해...어렸을때부터 저런 마인드였으니 지금 이렇게 세계적인 선수가 될수밖에..... #孙兴慜#
"송쌤!
쌤한테 이렇게 편지를 쓰는게 처음인것 같습니다. 편지를 읽어 보았는데 제가 정말 고쳐야 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첫게임 잘했다고 해서 우쭐해서 그런것부터 사소한것들을 고쳐나가야겠습니다. 쌤이 저한테 이런글을 써주신것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 드리고 싶어요!
내일 운동할때 부터라도 쌤이 글로 써주신것을 머리 속에 잘 새겨놓아서 잘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제리랑 경기에 만약에 선발로 출전하면 어제 같은 그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제마음을 잘 알아주셔서..
쌤도 힘내세요~~~
-쌤이 아껴주는 제자 흥민이가!^^ 불켜진 호텔 내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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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손흥민은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골을 넣으며 대표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하지만 대표팀은 2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2로 패했다.손흥민에게 여러차례 기회가 있었으나 실수로 인해 득점으로 연결짓지 못했다.경기 후 손흥민은 이광종 감독에게 크게 혼이 났다.어린 손흥민의 마음을 다독여 준 사람은 바로 수석코치였던 송경섭 감독이었다.송 감독은 손흥민의 숙소 침실에 자필로 쓴 편지를 두고 나왔다.송 감독은 편지에서 “기죽지 말자.다시 한 번 잘 해보자”는 내용과 함께 경기력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손흥민은 그날 밤 멋쩍게 웃으면서 송경섭 감독에게 편지를 건냈다"
https://t.cn/A6GsL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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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경기끝나고 이광종 감독한테 혼나서 수석코치가 흥민이한테 위로편지를 써줬는데 흥민이가 수석코치한테 저렇게 답장을 보냈다고ㅠㅠㅠㅠ 아 너무 이쁘다[可怜]18살이 저러는게 가능한가요...너무 순수해...어렸을때부터 저런 마인드였으니 지금 이렇게 세계적인 선수가 될수밖에..... #孙兴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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