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블##예성#
모더나 팔 이틀째,,
-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지는 거 누구나 경험해 봤겠죠..
혼자서 해외에서 사느라 친한 친구도 없고^^;;
자신이 자신의 친구가 되어야지~~
-
오늘도 달의노래로 마무리하고ʕ•̫͡•ʔ
어떤 일이 있어도 이런 저에게 위로가 되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웡
-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케이크도 맛있고
체리도 맜있었어요^^
-
뷰나잇☆
모더나 팔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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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지는 거 누구나 경험해 봤겠죠..
혼자서 해외에서 사느라 친한 친구도 없고^^;;
자신이 자신의 친구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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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의노래로 마무리하고ʕ•̫͡•ʔ
어떤 일이 있어도 이런 저에게 위로가 되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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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케이크도 맛있고
체리도 맜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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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나잇☆
어느덧 서른 살인 어른이 되어 버렸다.
모든 정서, 모든 일들 혼자 소화하고 감당하고 책임져야 할 나이가 되어 버렸다.
좀 낯설다.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말이 잃게 되고 웃음이 잃게 되었다.
잡생각들 많아졌다....
생각 없이 마냥 좋아하고 맨날 웃음만 가득 찼던 그 시절을 잃어 버린 것 같다.....
어쩔 줄은 모르고 어떻게 자기 치유해야 할지 모겠다..
아프다..나..생각보다 많이..
모든 정서, 모든 일들 혼자 소화하고 감당하고 책임져야 할 나이가 되어 버렸다.
좀 낯설다.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말이 잃게 되고 웃음이 잃게 되었다.
잡생각들 많아졌다....
생각 없이 마냥 좋아하고 맨날 웃음만 가득 찼던 그 시절을 잃어 버린 것 같다.....
어쩔 줄은 모르고 어떻게 자기 치유해야 할지 모겠다..
아프다..나..생각보다 많이..
#高旻示[超话]##五月的青春##高敏诗[超话]#
【210608】动态更新
文案:주님. 예기치 못하게 우리가 서로의 손을 놓치게 되더라도, 그 슬픔에 남은 이의 삶이 잠기지 않게 하소서.
혼자 되어 흘린 눈물이 목 밑까지 차올라도, 거기에 가라앉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헤엄쳐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 1980년 5월의 김명희
翻译:上帝,上帝啊。即使我们无法预料地松开对方的手,也不要让那些悲伤而留下来的生活。
即使一个人流下来的泪水也流到脖子下,那里不沉下去,继续游过生活,给予力量和勇气。
-1980年5月的金明熙。
ins:gominsi
【210608】动态更新
文案:주님. 예기치 못하게 우리가 서로의 손을 놓치게 되더라도, 그 슬픔에 남은 이의 삶이 잠기지 않게 하소서.
혼자 되어 흘린 눈물이 목 밑까지 차올라도, 거기에 가라앉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헤엄쳐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 1980년 5월의 김명희
翻译:上帝,上帝啊。即使我们无法预料地松开对方的手,也不要让那些悲伤而留下来的生活。
即使一个人流下来的泪水也流到脖子下,那里不沉下去,继续游过生活,给予力量和勇气。
-1980年5月的金明熙。
ins:gomi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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