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최신애 기자] 윤균상이 이병재, 우원재를 언급했다.

배우 윤균상은 14일 자신의 SNS에 전날 방영된 Mnet '고등래퍼2' 마지막회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고등래퍼2' 이병재 우원재. 내가 이 그림을 기다렸나 보다. 같이 소주 먹고 싶은 사람들. 아 병재 군은 학생"이라는 글과 함께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윤균상이 직접적으로 '고등래퍼2'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것으로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이병재는 13일 방송된 '고등래퍼2' 파이널 무대에서 우원재와 컬래버레이션 곡 '전혀'를 선보였으며, 최종 3위에 올랐다.

사진=Mnet '고등래퍼2' 방송캡처, 윤균상 SNS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龙泉寺多语种#2017-11-25【용천동태】근일, 해전(海淀)구 민족종교사무실에서 해전구 종교계 올 겨울 내년 봄 화재방지사업 동원배치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의에서는 소화기의 사용, 화재발생원인 및 화재 대피 등 방면에 대해서 참회자들에게 소방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근일 긴급 개최한 해전구 안전생산 긴급 통보회 회의 내용을 전달한 동시에 각 부서에서 안전 방범 의식을 제고하도록 언급하였습니다. 용천사 현목(賢睦)스님께서도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龙泉多语种#2017-4-30【방장 동향】근일에, 운남성 민족 종교 사무위원회 당조직 부서기, 부주임 반염양(盤艶陽) 일행은 중국불교협회를 방문하시어 회장이신 쉬에청(學誠)큰스님의 열정적인 초대를 받으셨습니다. 중국 팔리어족 고급 불교 학원 기획과 심사 등 방면에 대한 준비 및 건설작업의 최신 상황에 따라, 반염양 부주임은 상세한 보고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쉬에청 회장님께서 중국 팔리어족 고급 불교 학원의 건설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전적인 협조에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