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무너지는 기분이 들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죽는날 내가 나를 평가할때 어떤 사람일까라는
지금 내가 죽는다면 나는 나를 불쌍한사람으로 평가할 것 같다
이유는 나는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고 늘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이였기에 한번은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고 당당하게 살아보고싶다
이세상에 사는 모두가 빛이나고 싶어하지만 나만 유독 깜깜한거 같은 이밤이 너무 무섭다 https://t.cn/A6qxFBjN

终于到啦[好愛哦] 뒤죽박죽 내 취향 ㅋㅋㅋ
한결도현이는 이번이 마지막일듯...미안해 애기들 이모가 차마 차기그룹까지는 응원 못하게떠 잘되라
태민이 포카 예뿌네
하이어뮤직 대박대박 레드테잎이랑 블루테잎이랑 화보재질이 다른 섬세함
바재범 안늙는 비결이 뭘까
박준원 미쳤고 정성민 얼굴도 미쳤고
규정이 존잘 식케이 보고싶다

【经典台词】#你好再见妈妈# #hibyemama#

세상에 자신의 마지막 날을 알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살아가며 수많은 죽음들이 우릴 스치지만,
지금 내게 일어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그들의 가슴 아픈 드라마로 그려지고 만다.

가슴 아픈 주인공은 나의 엄마일 수도,
나의 아빠일 수도, 나일 수도 있다는 사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세상에서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일은 없다.

这世上没有人，生来就知道自己的人生尽头
虽然一路走来，有无数的死亡与我们擦肩而过
如果现在不是发生在我身上
那将成为他们的心痛电视剧

心痛的主人公可能是我妈妈
可能是我爸爸，也可能是我
在寸步难行的世界上
一切都可能发生在我身上